빙설탕 호두과자 (딸기🍓)
최근에 베이징에 갔을 때, 우리 아이가 탕후루에 푹 빠져서 집에 와서도 먹고 싶어 해서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2021.1.23 다시 만들면서 댓글에서 지적된 작은 문제들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답변은 팁을 확인하세요 →
재료
단계
딸기를 씻고 꼭지를 제거한 뒤, 대나무 꼬챙이에 꽂으세요. 20cm 대나무 꼬챙이는 딱 3개의 딸기가 들어갑니다.
조금 큰 접시를 준비하고 완성된 빙설탕 호두과자를 놓습니다. 키친타올에 식용유를 약간 묻힙니다.
접시 표면에 기름을 골고루 바르세요. 이는 탕후루가 접시에 달라붙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냄비에 설탕과 물(2:1 비율)을 넣습니다. 냄비는 바닥이 두꺼운 걸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설탕이 덜 타게 됩니다.
중불에서 가열하면서 설탕을 녹이세요. 이때 초기 단계에서는 살짝 섞어 주면 열이 고르게 전달되어 설탕이 잘 녹습니다.
끓어서 거품이 생기면 약불로 줄이고 캐러멜화 시키세요. 이 과정은 시간이 걸리며, 저는 약 10분 걸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냄비를 섞거나 흔들지 마세요.
설탕 색이 짙어지고 시럽이 걸쭉해지면 완성입니다. 검증 방법은 간단해요. 남는 꼬챙이를 시럽에 담갔다가 바로 냉수에 넣어보세요(아래 사진 참고).
설탕이 냉수와 닿으면서 결정화 되고 바삭해지면 완성입니다. 반면, 부드럽다면 좀 더 끓여야 해요.
결정화된 상태 ↑
이 정도 색감과 농도가 되면 거의 완성입니다.
딸기는 시럽 표면에만 돌리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딸기를 시럽에 직접 담그면 고르게 묻지 않고, 마지막 딸기가 특히 어렵게 됩니다 😂
완성작 ↑
이런 모양으로 ↑ 완성된 딸기를 접시에 놓고 약 10분 동안 표면의 설탕이 굳을 때까지 기다리면 완성입니다.
설탕 실타래, 최고로 맛있어요 😋
2021.1.23 업데이트 다시 믹스 과일로 만들어 봤어요.
여러 가지 섞어서 포도의 실타래를 만들어 봤어요 😂
딸기와 블루베리.
작은 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