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떡구이
저는 정말 떡을 아주 좋아해서, 정말 부드럽고 폭신폭신해요. 요즘은 매일 혼자 점심을 먹고 있어서, 떡을 살짝만 볶아 먹으면 아주 편하고 시간도 돈도 절약돼요. ㅎㅎ
재료
떡1장
청경채2포기
달걀1개
연간장, 소금적당량
단계
1
남쪽 지방에서는 날이 쌀쌀해지기 시작하면 늘 떡을 준비해 둡니다. 가끔은 큰 봉지로 사 와서 물에 담가 두고, 야식이나 아침 식사 등 먹고 싶을 때 언제든지 꺼내 먹을 수 있게 해 둡니다. 이건 선물로 받은 떡이에요. 요즘은 매일 집에서 혼자 점심을 먹고 있어서, 이렇게 떡을 살짝 구워서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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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떡은 얇게 썹니다. 청경채는 밭에서 막 따 온 거라 아주 커서, 한입에 먹기 좋게 잘게 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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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걀을 깨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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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걱으로 달걀을 잘게 으깨듯이 풀어 줍니다. 실제로는 숟가락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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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떡과 청경채를 넣고 전체를 함께 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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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연간장을 조금과 소금을 넣습니다. 저는 담백한 맛을 좋아해서 다른 양념은 쓰지 않고, 소금도 한 꼬집만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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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떡이 부드럽고 폭신해질 때까지 볶아주면 완성입니다. 잘게 썬 고추를 조금 곁들이면 향이 한층 더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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