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보계정(두반장 없음)의 완성된 요리 사진

궁보계정(두반장 없음)

원래 이 요리는 닭다리살로 만들어야 하지만, 다리살이 없어서 닭가슴살만 있습니다. 게다가 장을 보러 가는 것도 귀찮습니다. 건강을 중요시합시다! 가지고 있는 재료로 만들면 됩니다. 결국 음식을 만드는 건 저니까, 룰도 제가 정합니다! (재료의 그램 수는 신경 쓰지 말고 사진을 잘 보고 판단하세요.)

재료

닭가슴살2장
화자오알갱이
요리술숟가락 몇 스푼
연간장숟가락 몇 스푼
식초숟가락 몇 스푼
녹말숟가락 몇 스푼
설탕그램
소금그램
건고추
1대
얼얼한 고추적당량
진간장적당량

단계

1

이렇게 하는 게 더 이해하기 쉬울 거예요. 각 재료의 그램 수를 지정하는 건 지루하니까 대강의 기준으로 봐도 상관없죠? 아마 동의해 주실 거라 믿습니다. 만약 동의하지 않는다면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그것도 동의한 걸로 간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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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알겠죠? 어떻게 할지 바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렇죠? 땅콩 껍질을 벗기기 위해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 동안 가열했습니다. 식은 후에 손으로 문지르면 쉽게 벗겨집니다. 만약 귀찮다면 껍질째 사용하셔도 좋아요. 외관상 조금 흠이 있을 수 있지만, 그것도 삶의 아름다움 아닐까요? 얼마나 깊은 생각인가요! (고기를 마리네이드하기 위한 접시는 사진에 항상 등장합니다. 작은 이유로도 이 장면에서 빠질 수 없는 존재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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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닭고기의 색이 변하면 다른 볼로 옮기세요. 이 시점에서 아직 맛있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혹을 참지 못하고 맛보면 뱉어내고 싶어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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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파의 굵은 부분을 따로 준비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이건 요리의 마지막 단계에서 땅콩과 함께 주인공으로 등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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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소스를 더하면 요리 전체가 확 살아나는 걸 느낄 수 있나요? 하지만 굵은 파와 땅콩을 더하는 타이밍은 마지막으로 남겨두세요. (이걸 일찍 추가해 버리면 맛이 변해서 요리의 완성도가 떨어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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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강한 불에서 짧은 시간 동안 볶아 닭고기와 소스가 완전히 섞이도록 해 주세요. 만약 닭고기와 소스가 따로 놀고 있다면, 조화로운 맛을 방해한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세요. 만약 그것을 이해할 수 없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대화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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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팁

몰래 맛보는 중에 화상을 입지 않도록 주의하세요.